목민관클럽 상임대표인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2일 경기도 여주시 여주박물관 강의실에서 개최된 정기포럼에 참석했다. 민선 7기 목민관클럽 제10차 정기포럼이 ‘포스트 코로나19, 뉴노멀 시대 전망과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렸다.이번 포럼은 전국 20여 명의 기초지자체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시대 지방재정 영향과 대응, 경제와 일자리 전망, 기초지자체 준비 전략 등에 대한 강의와 사례 발표, 토론이 이어졌다.

 

[시사경제신문=원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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