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동부서울의 중심도시 도약 기틀 마련 총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동부서울의 중심도시 도약 기틀 마련 총력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06.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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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구청장 민선7기 2주년 성과 및 과제발표 기자회견 가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6월 25일 민선7기 2주년 성과 및 과제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코로나19에 따른 변화에 맞춰 역점사업을 추진하고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2기와 5기,6기에 이어 2018년 4선 구청장에 취임한 유덕열 구청장은 특히, "동대문구가 사람이 행복한 도시 동부서울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누구나 평생교육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동대문구 혁신교육축제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대문구 혁신교육축제에서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선7기 주요 공약으로 유덕열 구청장은 “구민 누구나 꿈을 이루기 위해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구동안 구는 구립 어린이집 12개소를 확충했으며 민간가정 어린이집 130여 개소에 국공립과 차이나는 보육료 전액과 냉난방비 지원, 교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왔다.

특히, 서울시 자치구중 재정자립도 16위에 해당하는 재정상황에도 불구하고 초중고 교육경비를 지난해보다 6억 많은 66억을 편성해 초중고 학력신장 및 교육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고등학교 3학년생에 이어 고등학교 2학년생에게도 무상교육과 무상급식을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건립하고 평생교육사를 배치하는 등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예산을 매년 증액하여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
앞으로, 구는교육비전센터, 진학상담센터, 진로직업체험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인구변화 및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 함께 나누고 함께 누리는 복지건강도시 조성

 

지난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보듬누리사업 1대1 희망결연자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지난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보듬누리사업 1대1 희망결연자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구는 함께 나누고 누리는 복지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1:1 희망결연’으로 매월 정기적 복지상담을 하고 있는 가구는 3,174가구에 달한다. 
동 단위지역의 복지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봉사를 아끼지 않는 ‘희망복지위원’도 1,555명으로 이 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이웃을 돌보고 있다. 

향후 구는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구립 데이케어센터를 확충하고 휘경동에 동대문시니어클럽을 설치 운영해 금년부터 어르신의 사회활동과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장애인 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고, 2018년 개설한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휴게공간 카페이플을 조성했으며 다문화가족을 위한 카페 다가온을 금년초에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보훈예우수당을 인상하는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가족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나가고, 어르신, 장애인, 여성, 어린이, 취약계층 등에 대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따뜻한 복지건강도시를 만들어 나간다고 밝혔다.


□ 청년창업 및 일자리가 확보 경제도시 조성

구는 청량리역 광장에 청년들의 취창업 및 소통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공공기관 및 기업과 연계한 청년직무체험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꾸준히 강화해나갔다.
또, 지난 8월에 경동시장 내에 조성된 청년몰도 청년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다양한 컨설팅 및 교육과 마케팅, 판로개척을 통해 입주기업의 창업역량을 증진시켰다.

향후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일자리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취업상담 및 직업훈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유덕열 구청장은 일자리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것부터 실질적인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 및 인프라 구축, 연계사업을 적극 추진할 의지를 강조했다.


□ 지속성장 주도하는 성장 도시 조성

 

2020년 6월 23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청량리4구역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2020년 6월 23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청량리4구역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청량리 역세권을 동부 서울의 광역중심지로 육성하고 도시개발과 도시재생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하여 노후화된 기반시설 정비와 주민편의시설 확충으로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한다"는 민선7기 공약을 밝힌 바 있다.

최근 구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청량리 588 일대 청량리4구역 개발사업과 동부청과시장 정비사업이 현재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청량리역 일대 광역중심지 육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현재 운행 중인 1호선 등 6개의 철도노선과 서울시 예산으로 2022년 착공예정인 강북횡단지하철과 면목선경전철, 그리고 예비타당성이 통과된 광역철도망 GTX-B, C노선이 완성되면 청량리는 서울 동북권 최고의 교통·상업·주거·문화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이다. 

구는 재개발 재건축 등 도시계획사업이 총 39곳에서 추진 중으로, 노후화된 주거시설과 열악한 기반시설 정비로 현대적 도시기능을 회복해 주민공동체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고 밝혔다.


□ 일상이 꽃피는 문화 도시 조성

동대문구는 오랜 현안사업이었던 전농7구역 부지에 지난 해 12월 국제적인 규모의 서울대표도서관 유치가 확정된 바 있다.

서울시 소유 학교부지(약 3,600평)와 동대문구 소유 문화부지(약 1,500평)를 합친 5,100평에 서울대표도서관을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신축예산은 전액 서울시 예산이며, 총 사업비 2,252억원, 35,000㎡(10,600평)규모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으로서, 대표도서관이 완성되면 동대문지역의 품격이 한 단계 높아지리라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에는 많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배봉산에 공동육아방 시설과 북카페 시설을 갖춘 숲속도서관을 건립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현재 구청 1층에 동대문 책마당 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향후, 주민들의 휘경유수지 축구장 건립에 대한 타당성용역을 실시하여 2023년까지 축구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2월 중랑천에 벚꽃길 북카페를 조성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중랑천, 성북천, 정릉천의 산책로를 보수 및 확장하고, 제방휀스와 운동기구, 태양광 가로등을 정비 및 설치한다.
특히, 민선6기부터 추진해 온 ‘답십리 영화의 거리 조성’과 ‘고미술 상가 육성 사업’을 임기내 마무리해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쾌적하고 주민자치 기조한 안전도시 조성

지난 2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동대문구 첫 확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2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동대문구 첫 확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구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대기오염 배출원 및 공사장 비산먼지, 소음민원을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전담인력을 확보했다.
또,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소도 2020년까지 10,000세대 보급을 목표로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휘경차고지에 무단투기장을 폐쇄 및 철거하고 차고지주변 환경개선을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선다. 

아울러, 꾸준히 이어온 주민참여 예산규모를 10억 원으로, 위원회 규모도 50명 이내로 확대했다.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 및 시설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재난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구민생활안전보험(최대 1천만 원 보장)’을 작년부터 가입하여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인력을 총동원해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후에는 추가 전염을 막기 위해 확진자의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해 즉각 소독을 실시하며 기타 다각적인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변하고 있는 생활, 교육, 교통,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 유연하게 대처할 것이며 긴급생계지원과 지역사랑상품권 유통 등 경제회복 정책을 꼼꼼히 추진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철저히 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 등 코로나19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강조했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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