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민 화합 공간 ‘신월누리복지센터’ 개관
양천구, 주민 화합 공간 ‘신월누리복지센터’ 개관
  • 원금희 기자
  • 승인 2020.06.05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3개 복지시설 어우러져 지역 복지인프라 확대 기여
최근 새롭게 개관한 양천구 신월누리복지센터 1층 내부 모습. 사진= 양천구 제공
최근 새롭게 개관한 양천구 신월누리복지센터 1층 내부 모습. 사진= 양천구 제공


  
양천구가 지난해 신월어르신복지센터가 서서울어르신복지관으로 확장 이전 하면서 발생한 유휴공간에 신월누리복지센터를 조성하고 8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구는 이번 신월누리복지센터에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3개의 복지시설 ▲서울지체장애인협회 양천구지회 및 양천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양천희망돌봄센터 ▲양천해누리복지관 신월센터를 입주했다. 

그 중, 신월누리복지센터 3층에 위치한 서울지체장애인협회 양천구지회 및 양천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분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적재적소에 설치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또, 양천희망돌봄센터는 스스로 생활하기 어려운 성인 발달장애인들을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하여 가족들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끝으로, 1층~지하1층에 위치한 양천해누리복지관 신월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웃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운동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신월누리복지센터는 지역주민 복지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주민들을 위한 화합의 공간을 조성하는 ‘우리 동네 작은 복지관’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신월동 지역 복지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7 (현대월드타워) 2106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