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NOW] ‘엄친딸’ 미녀 방구석아나운서의 타워팰리스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유튜브NOW] ‘엄친딸’ 미녀 방구석아나운서의 타워팰리스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 김종효 기자
  • 승인 2020.05.27 16:4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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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 아나운서, 촬영·출연·편집까지 수준급 셀프메이드 ‘부족한게 뭐야’

[시사경제신문=김종효 기자] 유튜브에서 장르를 불문하고 크리에이터들이 시도하는 영상 포맷들이 몇 가지 정해져 있다. 그만큼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사랑받을 수 있는 종류다.

대략 10가지로 분류되는 인기 영상 포맷엔 ‘브이로그(V-log)’와 ‘룸투어(Room Tour)’가 포함돼 있다. 브이로그는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는 영상이며, 룸투어는 집안 곳곳을 공개하는 영상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과 모임이 줄어든 가운데, 온라인에서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이른바 ‘랜선 집들이’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언급한 인기 영상 포맷 중 룸투어에 해당한다. 여기에 소개하는 집이 흔한 집이 아니라면, 게다가 소개하는 인물이 범상치 않은 사람이라면 영상의 주목도는 훨씬 높아진다.

유튜브 채널 ‘방구석아나운서 EGTV’의 최근 집공개 영상은 이같은 조건을 충족한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봤던 공유·이동욱의 00이 왜 여기에!? 삼성 이건희, 이재용의 그집, 타워팰리스 랜선집투어 함께해요’라는 제목처럼 누구나 궁금해할 법 한, 우리나라 최초의 초고급 주상복합아파트,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내부를 공개한다.

호화로운 집에 배치된 앤틱 가구와 조명, 크고 작은 리폼으로 완성된 프렌치 모던 하우스를 자랑하는데 그치지 않고, 단순히 제품이나 가구를 소개하는 것을 넘어 '정말 살기 편한 집 꾸미는 법', '저렴한 비용으로 독특한 셀프인테리어 하는 법'을 아낌없이, 여과없이 소개한다. 욕조를 목욕탕으로 변신시키고, 평범한 TV를 고급스러운 골드 프레임으로 리폼하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1990년대 말 지어진 건물이 리모델링으로 어떻게 재탄생됐는지 보여주고, 셀프 리모델링 팁을 공유한다. 

 

채널명에서 알 수 있듯, ‘방구석아나운서 EGTV’는 신은지 아나운서가 주인공인 채널이다. 채널명은 신은지 아나운서의 이름과 직업에서 착안해 만들었다.

신은지 아나운서는 유튜브에서 뷰티, 일상, 요리, 생활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브이로그 형식으로 자유롭게 다룬다. 때문에 아나운서의 전문적이고 지적인 모습은 물론, 허당 매력, 반전 매력을 모두 발산해 사랑받고 있다.

특히 신은지 아나운서는 촬영부터 출연, 편집까지 영상의 모든 부분을 외부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있다. 영상미나 편집실력, 콘티 등도 수준급이다. 

신은지 아나운서는 “프로 방송인이지만 아직도 셀프카메라 앞이 어색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영상이 하나하나 쌓여가고 소중한 구독자들이 조금씩 늘어가며 이제야 구독자들과 편히 얘기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떡상’할 그 날을 함께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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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 2020-05-27 21:04:01
오!!! 저 방구석 아나 초창기 구독자인데 벌써 매스컴까지 타시고 대단하시네요~

eunsook 2020-05-27 17:41:42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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