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 세계 각국 경제 등 관련 현황(5/25)
코로나19, 전 세계 각국 경제 등 관련 현황(5/25)
  • 성민호 기자
  • 승인 2020.05.2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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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 시사경제신문
그래픽 : 시사경제신문

525일 오후 4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감염확진자 수는 550만 명이 넘는 5,503,457, 사망자는 346,774명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가장 많은 확진자를 내고 있는 국가는 미국으로 확진자 수 168만 명을 넘긴 1,686,436, 사망자는 99,30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확진자 11,206, 사마267명으로 전제 순위 46위를 기록하고 있다. (실시간 집계사이트 월드오미터 기준)

* 한국 : 526일 마스크 안쓰면 버스-택시 탑승제한, 비행기는 27일부터 제한

한국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해서 확산하자 생활 속 비말(침방울)을 통한 전염을 막기 위해 정부가 일부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부터 착용의무화되는 버스나 택시, 철도 등 운수 종사자나 이용 승객 가운데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는 사례를 개선하기 위한 이 같은 내용의 '교통 분야 방역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히고, 27일부터는 비행기를 탈 때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 베니스 영화제 : 예정대로 개최

올해 9 월초에 개최 예정인 제77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대해, 개최지인 베네토 주의 주지사가 24(현지시각) 예정대로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속도가 둔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 주 학교 등교 재개 후에도 학부모 재택근무 요청 

호주 최대의 인구를 보유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는 학교 수업이 재개된 뒤에도 학부모에게 가능한 한 재택근무를 계속하라고 요청했다.

* 미국 뉴욕(NY)에서 드라이브인 시어터 부활, 코로나 속의 새로운 오락 

미국 뉴욕 시 근교에서 전 시대의 유물로 잊혀 졌던 드라이브인 시어터(극장)의 인기가 부활하고 있다. 차에 탄 채 영화감상을 할 수 있는 스타일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속에서 복고풍이 부활되고 있다.

* 미국 주식 투자자, 코로나 관련 제약 외에도 주목 

미국 증시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약이나 백신 개발을 하는 일부 의약품 업체 주식에 비교적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면서 자산운용사들은 헬스케어 섹터(healthcare sector) 내에서 투자 대상을 다양화하고 있다.

* 바티칸 박물관, 61일부터 재개관, 입장객수 제한으로 완전 예약제로 

바티칸(로마 교황청)23(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로 폐쇄하고 있던 바티칸 박물관을 오는 61일부터 재개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다만 입장객 수를 제한하기 위해 완전 온라인 예약제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국 셰일산업(Shale Industry) 붐 붕괴, 지역주민 수입 급감 지방경제 직격탄 

미국 텍사스 주 남부에 사는 퇴직자 폴 래크먼 씨는 형제들과 소유한 석유광상 수입으로 침실 6, 욕실 7개를 갖춘 별장을 지었다. 그런데도 자금이 충분히 남았기 때문에, 일부는 같은 주 헬레나에 기부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개발업자들은 수입이 급감상태여서 장기화될 경우 심각한 상화 내몰릴 수 있다며 불안해하고 있다.

* 영국 애스턴 마틴, 팰머 CEO 퇴임...관계관계관계관계관계자 

영국 고급차 메이커인 애스턴 마틴의 앤디·팔머 최고 경영 책임자(CEO)가 경영진 쇄신의 일환으로 퇴임, 후임에 메르세데스 AMG의 토비아스·무어스 CEO가 취임한다.

* 멕시코 자동차단체 푸에블라 주에 사업재개 허용요청 

멕시코의 자동차 업계 단체는 24(현지시각) 푸에브라 주의 지사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정지 상태에 있는 사업의 단계적인 재개를 할 수 있도록 요구했다.

* 인도, 국내선 운항 재개 코로나 신규 감염자 사상최대 

인도의 프리 민간 항공장관은 24(현지시각) 국내선의 운항을 25일부터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 중국 돼지고기 수입, 4170% 늘어난 40t 사상최고 

중국 세관총서 통게에 따르면, 중국의 4월의 돼지고기 수입은 전년 같은 달 대비 170%가깝게 증가한 40만 톤으로 과거 최고를 기록했다. 국내와 비교해서 저가격의 수입고기의 재고를 증가될 것이라는 움직임이 수입 증가의 배경으로 풀이된다.

* 코로나로 인한 경기악화 저해(중국 인민은행 지점장)

중국 허난성(河南省)의 중국 인민은행(중앙은행) 정저우(鄭州)지점장(Xu Nuojin)23일 리스크가 높은 금융기관을 둘러싼 위험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국의 대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의한 경제 정세의 악화에 의해서 방해되고 있다고 말했다.

* 중국본토 코로나 신규 감염자는 전날 11명 증가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5일 오후 4시 현재(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감염자가 11명이 늘어나 감연 확진자수는 82,985,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

* 4월의 호주 수출, 전월대비 12%감소, 철광석등 자원은 견고 

호주 연방 통계국이 25일 발표한 잠정 데이터에 따르면, 4월의 호주 수출은 과거 최고를 기록한 전월보다 40억 호주 달러(261000만 미국 달러) 12% 감소했다. 다만 철광석과 천연가스 등 자원 수출은 꾸준히 견조세를 보였다.

* 멕시코 신종 코로나로 100만 명 일자리 잃을 듯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Andres Manuel Lopez Obrador) 멕시코 대통령은 24(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100만 명 규모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많은 산업에서 불요불급한 부문 폐쇄가 검토되고 있기 때문이다.

* 미국, 신종 코로나 대책으로 시간 낭비 말라 

중국의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24일 미국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허위 정보를 퍼 나르거나 중국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감염 대책으로 중국과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영국 옥스퍼드대 백신 시험 성공률 50% 

영국 옥스퍼드대가 아스트라 제네카사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대해, 책임자인 에이드리언 힐 교수는 현재 임상시험이 성공할 확률은 50%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망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봉쇄 67일까지 연장,

아르헨티나는 23(현지시각)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실시중인 도시봉쇄(lockdown, 록다운)을 오는 67일까지 연장하고, 일부 이동규제를 강화했다. 시내에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인이 증가하고 있다.

* 호주, 버진에 2번째 인수 제안 

호주의 프라이빗 에퀴티(PE), 베인 캐피탈은 4월에 경영 파탄한 호주 항공 대기업 버진·오스트레일리아·홀딩스에 대해 2번째의 매수 제안을 실시할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24일 발표했다.

* 코로나19 치료제, 렘데시비르 치료효과, 산소공급이 필요한 코로나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미국 NIH)

미국 국립위생연구소(NIH)는 길리아드 사이언시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렘데시비르 임상시험에서 인공호흡기는 필요 없지만 산소 공급이 필요한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 호주, 일자리 창출 필요성 강조, 빅토리아주는 관광업 재개

스콧 모리슨 (Scott Morrison) 호주 총리는 24일 정부의 사회보장비 지출을 억제하기 위해 일자리를 창출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나라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빅토리아 주는 삼림 화재의 재해지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제한 조치로 타격을 입은 지역의 관광업 재개를 향한 대책을 내놓았다.

* 남아공, 산금 앵글로골드, 남아공 광산 노동자 164명 코로나 감염

세계적인 산금 대기업 앵글로골드아샨티(AngloGold Ashanti Ltd)24일 남아프리카의 한 광산에서 노동자 164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나 조업을 일시 정지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광산은 남아공 전 국토의 봉쇄 조치가 완화된 4월에 조업을 재개했던 바로 직후에 확진자가 발생했다.

* 독일 루프트한자 6월 중순부터 20개 도시 운항 재개 

독일 정부와 90억 유로(98억 달러)의 구제책으로 협의 중에 있는 독일 항공 대기업 루프트한자는 다음 달 중순부터 20개 도시로 운항을 재개한다.

* 남아공 도시봉쇄 더 풀린다 

시릴 라마포사 (Cyril Ramaphosa)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도입했던 도시 봉쇄(lockdown, 록다운)을 오는 61일부터 추가로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 미국 아마존 인도법인, 일시채용 코로나 봉쇄로 수요급증

미국 아마존닷컴의 인도법인은 인도의 온라인 쇼핑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5만 명을 일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인도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위한 도시 봉쇄(lockdown, 록다운)으로 사람들이 2개월에 걸쳐서 자택 내에서의 자가 격리 생활을 피할 수 없게 되자 택배 어부가 급증하고 있다.

* 영국 존슨 총리 측근 행동, 당내서도 비판도시 봉쇄 중 400km 이동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4일 측근인 도미닉 커밍스 선임고문의 도시봉쇄 중임에도 불구하고 400km 떨어진 친척 집에 갔다는 보도에 대해 커밍스씨의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 프랑스 르노, 정부지원 받으려면 해외생산능력 증강 정지해야

프랑스의 보르누 환경장관은 24(현지시각) 프랑스 자동차 대기업 르노에 대해서, 공적 지원을 받는 대신에 해외에서의 생산능력 증강을 정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나타냈다.

* 미국 메모리얼 데이(’ 주말 해변에 사람 몰려 감염의 제2파 위험

미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방지가 행동제한 완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메모리얼 데이(전몰장병 추모기념일)인 이번 주말 많은 사람이 해변과 공원에 모였다. 그러나 감염의 제2파 리스크도 우려되고 있다.

* 미국기업단체, 트럼프에게 단기취업비자 지속요청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단기취업비자(사증,VISA) 제한을 검토하rh 있는 가운데, 미국의 300개 기업·업계단체·교육단체는 22(현지시각) 전문 기능을 가진 외국인의 입국을 저지하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서한을 대통령에게 송부했다.

* 프랑스 코로나 부흥기금안 오스트리아 등 4개국 반대 표명

유럽연합(EU) 회원국인 오스트리아,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는 23(현지시각) 프랑스와 독일이 제안한 5000억 유로 규모의 재건기금 창설에 반대했다.

* 영국재무장관, 전략적 중요기업의 개별구제계획 승인

리시 수나크 영국 재무장관은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보는 기업을 개별적으로 구제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정부가 지분을 취득하는 것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시사경제신문=성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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