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전통시장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양천구, 전통시장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 원금희 기자
  • 승인 2020.05.22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요 예산 1억 1000만원, 전액 구비로 지원
양천구는 전통시장 자영업자 생존자금 긴급지원을 확대 한다. 전통시장 방역 모습. 사진=양천구 제공
양천구는 전통시장 자영업자 생존자금 긴급지원을 확대 한다. 전통시장 방역 모습. 사진=양천구 제공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양천구는 전통시장 자영업자 생존자금 긴급지원을 확대 한다.
 
구는 서울시가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신청을 25일부터 시작한다. 요건에 맞지 않아 지원받지 못하는 관내 전통시장의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7일 ‘양천구 전통시장 생존자금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논의,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양천구 전통시장 내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 제외 점포 긴급지원 사업’ 지원 대상은 ▲‘20년 1월 1일 이전 전통시장 내에서 영업 중인 상인회 회원이며  ▲사업자 미등록 상인 중 ▲임대료 및 공과금 납부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상인이다. 구는 시장별로 대상 점포를 파악해 점포별로 1회에 한해서 7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전통시장 내 소상공인이 적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수차례 회의를 통해 추가 지원 대상을 선정했으며, 이번 지원이 시장상인들에게 버틸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 907 (현대월드타워) 2106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