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 및 파트너십' 주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5월 20일 전 세계 55개국 173개 평생학습 회원도시가 참여하는 ‘2020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참석한다. 사진= 서대문구 제공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5월 20일 오후8시에 개최되는 ‘2020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웹세미나에 참석해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교육 거버넌스 및 파트너십’를 주제로 발표한다. 

‘2020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웹세미나는 전 세계 55개국 173개 평생학습 회원도시가 참여하는 국제 행사다.

문석진 구청장은 서대문구가 코로나19 이후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과 협약해 온라인 기기 및 무선통신 장비를 학교에 지원하고 교사의 온라인 수업 역량을 지원하는 TA(Teaching Assistant)를 파견하는 등 온라인 개학을 지원해 온 성과를 발표한다.

이날 세미나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UNESCO Institute for Lifelong Learning) 프로그램 전문가 마리 머큐리가 진행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자격 관리국(South African Qualifications Authority : SAQA) 대표인 줄리 레디가 개회사를 맡는다.

또한 다음 달 개관 예정인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의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대학과 협력해 향후 교육 변화에 맞는 과정을 개발하고 50여 명의 재능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온 성과도 소개한다.

한편,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 주관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교육을 지속하는 데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국제적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나누는 온라인 화상 세미나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10월 ‘학습도시’ 운영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여준 도시에게 주어지는 ‘유네스코 학습도시상’(UNESCO Learning Cities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시사경제신문=원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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