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로 운영했던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시사경제신문=민정수 기자] 정의기억연대가 지정기부금을 받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로 운영하다 지난달 23일 건물 매각 계약을 체결하고 반납 절차가 진행 중인 경기도 안성시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문이 18일 굳게 닫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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