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복 교수가 전하는 1%의 용기 ‘벼랑 끝 활주로’
김순복 교수가 전하는 1%의 용기 ‘벼랑 끝 활주로’
  • 김종효 기자
  • 승인 2020.05.15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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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으로 가면 마음먹기에 따라 활주로가 있다”
도서 ‘벼랑 끝 활주로’ 저자 김순복(오른쪽)
도서 ‘벼랑 끝 활주로’ 저자 김순복(오른쪽)

 

[시사경제신문=김종효 기자] “벼랑 끝 활주로로 뛰어오를 가장 결정적인 순간의 1%의 용기를 보태드립니다”

책 ‘벼랑 끝 활주로’ 김순복 저자가 독자에게 건네는 한마디다. 

늦은 나이에 치열하게 공부해 이제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강사가 된 저자의 진솔한 인생사를 살펴보면 사람에게 절망의 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저자 김순복은 39세에 대학을 다니며 4년을 전액장학금으로 수석졸업하고 대학원까지 돈을 벌면서 학업을 마쳤다. 하위직 공무원생활을 하면서 대학 강단에 서기까지 미친 듯이 살아왔다.

너무 씩씩하게 살아서 시험에 말려든 것이었을까. 가족들의 잇따른 죽음의 문턱에서 사투를 벌여야 하는 큰 병으로 자꾸만 옥죄이며 벼랑 끝으로 내몰리기 시작했다. 벼랑 끝에 내몰려 바닥을 경험한 사람들은 더 이상 잃을 것도 무서울 것도 없다. 그러면 그럴수록 한순간도 느슨해지지 않고 악다구니를 물고 세상에 도전장을 내밀며 대들 듯 쌈닭처럼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꼭 내 손으로 해내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하며 고삐를 조였다.

저자의 삶을 통해 독자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인생이 주는 교훈을 배우게 된다. 상황이 나쁘면 나쁠수록, 돌파구를 향하는 힘을 키워야만 한다. 끈질기게 매달린다면, 결국 운명을 이기고 불행을 극복할 수 있다.

‘벼랑 끝 활주로’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은 인고의 세월을 견디며 애처롭게 피어난 눈물겨운 그녀의 이야기를 담았다. 시련마저도 기쁨과 희망을 주는 행복으로 향하는 통로임을, 시련은 견디는 것이 아닌 이겨 내는 것임을 깨닫게 된 그녀의 인생경로가 나타나 있다.

2장은 긍정적 사고와 감사하는 마음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말해 준다. 뒤늦은 대학공부를 통해 얻어졌던 행복, 대학교수와 강사가 되기까지 변화된 삶에서 저자가 배운 것은 ‘위기는 곧 기회’라는 것이다. 실패조차도 즐기며 실패를 발판삼아 발전된 모습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보면 반드시 승리한다고 말한다. 일상에 감사하는 일은 필수다.

3장은 저자가 사용해 온 ‘써보실 꿈 노트’를 통해 꿈을 키우고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가 강사다운 강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 여정 속에서 진정한 삶의 주인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을 엿볼 수 있다. ‘써보실 꿈 노트’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면 효과가 있는지 알려 주고 있다.

4장은 오늘 하루만 살고 가는 하루살이처럼 치열하게 오늘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웃과 세상을 감동시키고 나 스스로를 감동시킬 수 있는 삶, 끌림 속 울림의 행복한 동행 속에서 그녀가 마주한 아름다운 인생의 만남을 전한다.

5장은 위기에 처해 가장 힘든 때일수록 자신을 벼랑 끝에 세워 운명에 도전장을 내밀 수 있는 배짱을 가지기를 촉구한다. 과감한 용기로 세상과 맞설 수 있는 도전정신을 벤치마킹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도 절대 나약해지지 말자’, ‘어느 한 순간도 틈을 내어 주지 말자’ 등 모진 시련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박차고 일어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 이 책 속에 들어 있다. 치열한 의지와 각고의 노력을 통해 ‘벼랑 끝으로 가면 마음먹기에 따라 활주로가 있다’는 진리를 발견한 저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벼랑 끝 활주로’를 통해 많은 독자들이 진정으로 노력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배우고, 저자의 강력한 ‘긍정파워’를 본받아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게 될 것이다. 벼랑 끝에 몰린 것처럼 느껴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책이 큰 꿈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저자의 꿈과 함께 독자들의 꿈도 커지게 된다.

김순복 저자는 무한 긍정과 열정으로 뭉쳐 어떤 어려움도 자신의 힘으로 해결해 나가며 추진력과 책임감이 강하고, 자기관리가 확실하다.

누군가의 꿈이 되는 일, 심장이 뛰는 일을 하기 위해 공무원 직을 사직하고 가천대학교에서 ‘가천명강사최고위과정’ 책임교수로 명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꿈이 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국강사교육진흥원 대표, 한국청소년지도학회 서울센터장, 오산대학교 외래교수,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운영교수, 에듀업원격평생교육원 운영교수,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 한국강사신문 기자, 사)한국강사협회 이사, 사)KCA봉사단 운영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전직 동원대학교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외래교수, 경기도 교육청 교육행정 공무원 등을 역임했다. 이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는 비결은 오전 4시면 어김없이 일어나 ‘진짜 나 찾기 자기혁명 프로젝트’로 자기계발 시간을 갖는 것이다.

강의분야는 공문서&보고서 작성법, 공감스피치, 행복특강, 진짜 나 찾기 세미나 자기관리, CS친절교육, 이미지메이킹, 조직활성화, 직무스트레스, 부모교육, 교구활용 공감학습, 디자인씽킹 퍼실리테이션, PPT디자인, 힐링교육, 가정폭력예방교육 등이다.

저서로는 ‘대한민국을 빛낸 명사 16인의 나의 삶, 나의길’, ‘명강사 25시’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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