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전 세계 각국 대응 현황(4/23)
코로나19 관련 전 세계 각국 대응 현황(4/23)
  • 성민호 기자
  • 승인 2020.04.23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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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감염 확진자 263만 명 이상, 사망자도 18만 명 웃돌아
그래픽 : 시사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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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다소 누그러드는 양상을 보이면서도 계속 확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423일 오후 1시 현재 기준(실시간 집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으로 감염 확진 수는 260만 명을 넘어 2,638,024명이며, 사망자 수도 184,235명을 기록하고 있다.

* [경제성장 감퇴] 한국 : 1분기 GDP 속보치 전기 대비 -1.4%, 2008년 이후 대폭 감소

한국은행이 발표한 1/4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계절 조정된 전기 대비 1.4% 감소해 2008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으로 소비와 사업 활동, 무역이 타격을 입었다.

* [2차 코로나 대비] 한국 : 올가을과 겨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유행이 발생 대비.

한국 정부는 올가을과 겨울에 코로나192차 유행이 발생 대비하여 의료자원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올 가을과 겨울에 2차 유행이 올 것에 대해 준비들을 하고 있다면서 일단 에크모'(ECMO, 체외 막 산소공급장치) 장비와 음압 병상 등 중환자 치료에 필요한 시설은 충분히 준비하고 있으며, 지난달 기준으로 에크모 장비는 전국 355대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212, 비수도권에 143대 분포돼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그러나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구 지역의 상황보다 더 큰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거기에 대비해 의료자원과 관련된 부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 [도시기능 변화] 코로나 로 바꿔질 도시의 미래 식량안보 및 감시 강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 팬데믹)으로 세계의 많은 지역이 도시 봉쇄(록다운, lockdown)에 내몰리고 있지만, 암스테르담에서 싱가포르에 이르기까지 각지의 도시가 지속가능성, 식량안전보장, 생활수준의 개선을 목표로 하는 조치들을 분명히 하고 있다. 도시 전문가에 따르면, 머지않아 이러한 활동들이 당연한 도시기능이 되어 갈 것이라고 한다.

* [경제활동재개] 미국 조지아 주, 경제재개 결정 주지사 찬성 못해(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현지시각)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일부 경제활동을 이달 안에 재개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미용실이나 피부미용실, 문신점 같은 사업의 영업 재개를 허용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지사에게 이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 [트럼프 호통] 트럼프 CDC국장 호출 코로나 제2파 발언 설명 요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현지시각) 데이비드 레드필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을 불러 미국을 강타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의 제2파가 이번 상황보다 더 악화될 수 있다는 발언을 해명하라고 호통쳤다.

* [이민자 입국 불허] 트럼프 대통령, 이민자 입국 일시정지 대통령령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이 계속되는 동안 이민자의 입국을 일시 정지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 [중국지표 예측] 2분기 GDP는 전년대비 +1.3%로 회복, 경기후퇴위험도

중국의 2/4분기 국내 총생산(GDP)은 분기로 첫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1/4분기부터 완만하게 회복할 전망이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Pandemic)의 영향으로 다시 사태가 악화하면, 중국 경제가 경기후퇴(Recession)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 [항공업] 세계 항공 여객수 9월까지 최대 12억 명 감소 가능성(ICAO)

유엔 항공전문기관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22(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감염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로 세계 여객 수가 20209월까지 최대 12억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항체검사 신뢰성] 인도, 코로나 항체검사 일시중지 지시, 정확성 우려

인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 상황 파악을 위한 항체검사에 대해 정확성에 우려가 있다며 일시 중단을 지시했다.

* [항체검사 신뢰성] 스위스. 신종 코로나 기존 일부 항체검사는 신뢰 못해

스위스 제약 대기업 로슈의 최고 경영책임자(CEO)22(현지시각) 시판되고 있는 일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항체를 조사하는 혈액 검사 키트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고 혹평했다. 이 회사는 5월부터 자체 항체검사 키트를 출시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 [2만 가구 검사] 영국정부, 2만 가구 바이러스 검사 주기적으로 검체 채취 

영국 정부는 23일 국내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감염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향후 수주 간에 걸쳐 2만 가구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자동차] 독일 다임러, 1분기 이익은 잠정적으로 약 70%감소

독일 자동차 대기업 다임러는 23, 1/4 분기의 이익이 70%가깝게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배경으로 산하 고급차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의 수요가 줄고 있다.

* [경제활동 재재] 브라질 상파울루 주 511일부터 서서히 경제 재개(지사)

브라질 상파울루 주는 오는 511일부터 안전한 방법으로 경제를 서서히 재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억제를 위해 행해지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정책을 일부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 [경제성장률] 유로권 올해 성장률 -5.4%로 사상 최악

유로권은 이미 사상 가장 심각한 경기후퇴(recession)에 돌입하고 있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으로서 전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봉쇄(lockdown)의 경제에의 악영향이 퍼지는 것과 동시에, 사태가 한층 더 악화될지도 모른다.

* [노숙자시설 감염] 미국, 신종 코로나 노숙자 시설, 급속도로 감염 확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내의 노숙자 시설에서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상황을 조사한 주보를 공표했다. 많은 사람이 집단으로 생활해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를 확보하기 어려운 노숙자 시설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이 급속히 확산된다고 지적했다.

* [사회 혼란] 프랑스 파리 교외 차량방화 등 소동, 도시봉쇄 철저 표명.

크리스토프 카스타네 프랑스 내무장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에 따른 도시봉쇄(lockdown, 록다운)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파리 교외에서 젊은이들이 차에 방화하는 등 소동이 잇따르고 있자 경찰당국은 기죽지 않고 철저히 봉쇄하겠다고 밝혔다.

* [외화송금 급감] 외화벌이 근로자 본국 송금액 신종 코로나로 올해 20% 급감

세계은행(WB)22(현지시각) 세계 이주노동자들의 본국 송금액이 올해 5720억 달러로 지난해 7140억 달러에서 20%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송금 수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저중소득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것은 사상 최고치였던 지난해 5540억 달러에서 4450억 달러로 줄어들었다.

* [단기유동성] IMF의 단기유동성 지원규모 약 500억 달러 수요

국제통화기금(IMF) 당국자는 22(현지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주 설립한 단기유동성기구(SLL)에 대해 현재 500억 달러 정도의 수요가 있어, 여러 나라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감염속도 둔화] 미국 신종 코로나 사망자 4.7만 명 초과감염 속도 둔화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47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1일 사망자 증가 수는 2792명으로 사상 최악이었던 15일의 2806명에 육박했다.

* [주정부 파산 허용] 미국 공화당 상원, 주 재정지원에 부정적 파산 허용 지지

미국 상원 공화당 1위인 숀 매코널 원내총무는 22(현지시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타격을 받고 있는 주정부의 재정에 대해, 연방정부 지원을 반대한다며 연방파산법 적용 신청을 인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 [치매치료약 판매 연기] 미국 바이오젠, 알츠하이머병 약 판매신청 연기

미국 바이오 의약품 대기업 바이오젠는 22(현지시각) 알츠하이머 형 치매 치료약의 판매 승인 신청을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데이터의 정비에 좀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 [국립공원 폐쇄 해제] 트럼프 대통령, 국립공원 폐쇄 해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지침에 따라, 국립공원 등 공유지의 폐쇄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지구의 날(Earth Day) 이벤트에서 말했다.

* [석유에너지]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 약20년 만에 하한가 반등 미국 선물도 큰 폭으로

미국 시간 원유 선물가격은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이 사흘 만에 반등했으며, 미국 WTI도 큰 폭으로 올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추가 감산 협의 보도와 미국 원유 재고 증가가 예상보다 낮은 것 등이 배경이다.

* [자동차] 미국 자동차 판매, 3월 급감 회복 조짐(JD파워)

미국의 조사회사 JD파워의 애널리스트는 22(현지시각) 미국의 자동차 판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에 따른 3월 급감에서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코로나 중국 비판] 미국 국무장관, 중국 코로나19 대응 다시 비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22(현지시각)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에 대해서, 중국 공산당 정권이 세계 보건기구(WHO)에의 신속한 보고를 게을리했다고 확신하고 있다면서, 중국의 신종 코로나 대응을 거듭 비판했다.

* [CDC] 미국 신종 코로나 감염자 80.2만 명 사망자 4.4만 명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22일 미국 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21일 시점으로 전회 발표로부터 26490명 증가해 802583명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2817명 늘어난 44575명이었다.

* [세계보건기구] 미국의 WHO 대한 출연금 중단 재고 요청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Tedros Adhanom Ghebreyesus)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2(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자금 투입 중단 결정을 재고하기를 바란다면서도 현재의 초점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팬데믹(Pandemic, 세계적 대유행) 종식과 구명이라고 강조했다.

* [경제활동 재개 경종] 미국 뉴욕 주, 코로나 접촉추적으로 인접 주와 연계, 성급한 경제재개에 경종

미국 뉴욕 주의 앤드류 쿠오모 지사는 22(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서 인접해 있는 뉴저지, 코네티컷 두 주와 제휴, 감염자와의 접촉을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 [트럼프와 충돌] 미국 대통령 경제재개 움직임 평가, NY지사 재급증 우려 비판

트럼프 미 대통령은 22일 전미 일부 주에서 경제활동이 안전하게 재개되고 있다고 표명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정지된 경제의 재개를 향한 대처를 평가했다. 반면 뉴욕 주 쿠오모 지사는 졸속 행동은 코로나 감염자의 새로운 급증을 불러올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 [WHO 대체 기구 물색]  WHO운영 검증 대체 파트너 모색

미국 국제개발청(USAID)22(현지시각) 미 행정부가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자금 출연을 중단하는 동안, 미국은 WHO가 적절하게 운영되는지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 [미국경제] 미국경제 대부분 여름 종반까지 재개될 듯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22(현지시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휴지 상태에 있는 미 경제의 대부분이 여름 종반까지 재개할 전망이라고 했다.

* [독일 코로나 대책] 독일 정부 100 억 유로의 코로나 추가 대책에 합의 노동자 · 기업 지원

독일 연립 정부는 2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영향을 받고 있는 노동자와 기업을 지원하는 약 100억 유로 (133,257억 원)의 추가 대책에 합의했다. 이번 대책에는 단시간 근무 제도의 대상자를 위한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외식 산업 식품의 부가가치세 (VAT) 율을 일시적으로 7 %로 인하, 소규모 사업용에는 결손금의 이월을 단순화함으로써 세부담을 경감한다. 또 학교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온라인 학습을 강화하기 위해 연방 정부의 5억 유로(6,6636,500만 원) 상당의 추가 금융 지원도 상정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성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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