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구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한다. 이 금액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탁된 후 한 부모가정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원금희 기자
sisa2003@korea.com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구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한다. 이 금액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천사랑복지재단에 기탁된 후 한 부모가정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