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왼쪽)이 부인 정승교 박사와 함께 답십리2동 주민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대문구 제공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4월 10일 오전 9시 부인 정승교 세명대학교 교수와 함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답십리2동 주민센터 4층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다.

사전 투표 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투표는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이므로 주민들께서도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 다만, 투표소에 방문하실 때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는 등 코로나19 예방행동수칙을 꼭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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