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5월부터 하루 1060만 배럴로 증산
사우디, 5월부터 하루 1060만 배럴로 증산
  • 김우림 기자
  • 승인 2020.03.31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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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11월 이래 최저가인 ‘20.03달러/배럴’ 기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대에 의한 수요의 감소에 더해 사우디와 러시아의 가격 전쟁(Oil Price war)에 의한 공급과잉이 시세를 압박하는 가운데, 북해산 브렌트 선물은 한때 지난 2002년 11월 이래의 저점인 1 배럴당 23.03 달러를 기록했다.(사진 : 사우디 아람코 캡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대에 의한 수요의 감소에 더해 사우디와 러시아의 가격 전쟁(Oil Price war)에 의한 공급과잉이 시세를 압박하는 가운데, 북해산 브렌트 선물은 한때 지난 2002년 11월 이래의 저점인 1 배럴당 23.03 달러를 기록했다.(사진 : 사우디 아람코 캡처)

사우디아라비아가 원유 수출을 5월부터 하루 1060만 배럴로 증가시킬 것이라고 30(현지시각) 에너지부 당국자의 말을 통해 밝혀졌다고 로이터 통신인 31일 보도했다.

국내 수요의 감소가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

에너지부 당국자는 원유 수출은 5월부터 하루 약 6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는 지금까지 국영 석유회사 사우디 아람코(Saudi ARAMCO)에 대해 향후 수개월간 원유공급을 하루 1230만 배럴로 유지하고 ,5월부터 수출을 하루 1000만 배럴 이상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30일 거래로 원유 선물가격은 대폭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대에 의한 수요의 감소에 더해 사우디와 러시아의 가격 전쟁(Oil Price war)에 의한 공급과잉이 시세를 압박하는 가운데, 북해산 브렌트 선물<은 한때 지난 200211월 이래의 저점인 1 배럴당 23.03 달러를 기록했다.

[시사경제신문=김우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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