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세단·SUV ‘투톱’ 전략 강화…SUV 신형 Q7 선봬
아우디, 세단·SUV ‘투톱’ 전략 강화…SUV 신형 Q7 선봬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3.24 0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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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변경 모델…출력 231 마력·토크 51㎏·m 강력한 성능 지녀

[시사경제신문=정수남 기자] 아우디폭스바겐그룹 코리아의 아우디 부문(사장 제프 매너링)이 자사의 인기 세단인 신형 A7을 최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는 스포츠유티릴티차량(SUV)를 출시하는 등 ‘세단-SUV’ 투톱 전략을 강화한다.

아우디 부문은 이를 위해 인기 신형 세단 A7을 선보였음으며, 고급 SUV ‘Q7 45 TDI(디젤) 콰트로’를 25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우디의 고급 SUV ‘Q7 45 TDI 콰트로’. [사진=아우디]
아우디의 고급 SUV ‘Q7 45 TDI 콰트로’. [사진=아우디]

신형 Q7은 2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3.0ℓ V6 디젤 직분사 터보차저(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해 탁월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아울러 신형 Q7은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포함한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프리센스 360°, 듀얼 터치스크린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MMI 터치 리스폰스,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등 향상된 안전편의 사양을 대거 기본으로 지녔다.

신형 Q7 45 TDI 콰트로 가격은 9,150만원이다.

제프 매너링 사장은 “한국 성장세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신차를 선보일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조기 극복을 위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방역 등 고객 안전 제고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는 지난해 한국에서 1만1,930대를 판매해 전년(1만2,450대)보다 4.2% 판매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차 판매는 6.1% 역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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