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참석했다.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시사경제신문=이재영 기자]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 참석했다.

신 의장은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을 위해 '서울시 저소득주민 생활안정지원에 관한 조례개정안'을 오는 3월 24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의결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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