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총 6명... 구로구 보험사 내 콜센터 집단감염 관련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강서구에 10일 5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구로구 한 보험사 내 콜센터 근무자들로 회사 내에서 집단감염된 것으로 밝혔졌다. 이로써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명으로 늘어났다.

구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해 방역을 완료 후 동선을 파악 중이다. 관련 조사를 마치는 대로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다음은 역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4ㆍ5ㆍ6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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