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긴급수급 조치…대구·경북지역 100만개 최우선 지원
마스크 긴급수급 조치…대구·경북지역 100만개 최우선 지원
  • 김종효 기자
  • 승인 2020.02.26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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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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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신문=김종효 기자] 마스크 대란 방지를 위한 긴급수급 조정조치 후 첫 생산된 마스크 공급이 시작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 시행 첫날인 26일, 첫 생산된 마스크를 시중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이날 0시부터 시행된 긴급수급 조정조치로 마스크 생산업자가 당일 생산량의 50% 이상을 공적판매처로 신속하게 출고해야 함에 따라,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100만개를 최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공적판매처는 우정사업본부, 농협하나로마트, 공영홈쇼핑 및 중소기업유통센터, 기타 식약처장이 정하는 판매처를 의미한다.

식약처는 아울러, 대구·경북 이외 다른 지역에서도 국민들이 편리하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약국·우체국·농협하나로마트 등 공적판매처를 통해 이르면 27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식약처는 일반 소비자 구매를 위해 매일 약국, 우체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공적 물량 약 500만개가 공급될 예정이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유통체감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 필요한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마스크 공급을 지원하고, 방역·의료 활동에도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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