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양천구청장이 25일 양천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보건소의 역할 강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구청장 및 관계자들은 양천보건소의 재정 투자, 인력 보강, 공간 확보 및 권역별 지역보건의료기관 설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관련기사 양천구,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발생 정혜인 기자 sisa2003@korea.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서대문구, 소상공인이 만들어가는 나눔 기적의 훈풍 장석환 고양시(을) 후보,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집중 유세 진행 파주시 문산읍, 성인 페스티벌 결사 반대 집회 개최 이기헌 후보,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고양지부와 정책협약 체결 총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 31.28% 기록 尹대통령, 용산어린이정원 방문…나들이 가족·어린이 만나 구로구, 도서관 명칭 공모 서대문구, 소상공인이 만들어가는 나눔 기적의 훈풍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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