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국립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방역요원들이 의심환자를 돌보고 있다. (사진=김주현 기자)

 

[시사경제신문=유주영 기자] 25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오후 4시보다  60명 늘어 국내 확진자는 893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69명이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누계는 24일과 같은 8명이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격리 중인 환자는 863명이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는 대구 16명, 경북 33명을 비롯, 서울 2, 부산3, 경기 5,경남1명이라고 질본은 발표했다. 

질본은 오전 9시, 오전 4시 코로나19 사망자 및 확진자 수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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