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니즈 변화에 맞춘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신한은행, 니즈 변화에 맞춘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 정혜인 기자
  • 승인 2020.02.19 18: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객 중심’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 
다른 은행 수신상품 포함 금융자산 3억원 이상 보유한 개인 및 법인 고객 대상
사진: 신한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팀 발대식’을 진행했다.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팀 직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신한은행은 18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 시행을 기념해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팀 발대식’을 진행했다.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팀 직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정혜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고객들의 다변화된 금융 니즈에 맞춰 ‘고객 중심’으로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컨시어지(Concierge)뱅킹’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는 ‘주거래 은행’의 벽을 허물고 고객이 보유한 모든 금융자산을 분석해 고객별로 최적의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이다.

은행 창구에 가지 않고 모바일뱅킹,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 채널에서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신한은행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는 다른 은행 수신상품을 포함해 금융자산이 3억원 이상인 개인 및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모바일뱅킹 ‘쏠(SOL)’ 또는 영업점 직원을 통해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다른 은행 수신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쏠(SOL)’의 ‘My 자산’ 서비스에 해당 상품을 등록한 후 신청하면 된다.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담 팀이 고객의 성향과 시장 상황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담당 직원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방문해 금융 솔루션을 제안한다. 세무, 부동산 등에 대한 컨설팅이 추가로 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방문해 다각화된 시각으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향후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화상상담 시스템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보유한 전체 금융자산을 시장 상황에 맞춰 종합적으로 컨설팅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자산관리 컨시어지뱅킹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1 (당산 SK V1 center) W동 904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