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 선정
강서구,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 선정
  • 이다인 기자
  • 승인 2020.02.13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곡중앙골목시장 4년간 총 100억 원 사업비 지원 받아
강서구 화곡중앙골목시장(사진)이 서울시로부터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사진= 강서구 제공
강서구 화곡중앙골목시장(사진)이 서울시로부터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사진= 강서구 제공

 

강서구가 최근 서울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에 관내 화곡중앙골목시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시범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며, 전통시장과 인근 주거지의 환경개선, 공동체 회복 등 사회, 경제, 문화적 활력을 회복하는 통합적 도시재생 사업이다.

향후 화곡중앙골목시장 일대 지역은 서울시로 부터 4년간(2020~2023) 총 1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주민 공동체 활동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 사업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위한 사업이 추진된다.

구는 지난해 5월 화곡중앙골목시장 일대 160,000㎡ 지역이 도시재생 시범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후, 지역 주민과 상인들로 구성된 주민모임인 ‘볏골재생사업 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화곡중앙골목시장에 주민소통 공간인 ‘볏골마을’을 설치한 바 있다.

이 중에서 주민모임은 주민협의체 활성화 회의(35회)와 재생사업 홍보, 도시재생 교육 및 워크숍(328명 참여), 선진지 견학 등 도시재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사업 효과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화곡8동과 화곡본동이 골목길 재생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된데 이어 공항동 일대가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룬바 있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1 (당산 SK V1 center) W동 904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