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숙의 심층 영어면접] 영어면접 쉽고 빠르게, ‘2가지 핵심 전략을 잡아라’
[서창숙의 심층 영어면접] 영어면접 쉽고 빠르게, ‘2가지 핵심 전략을 잡아라’
  • 서창숙 작가·자유 기고가
  • 승인 2020.01.22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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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ategy for Easy and Speedy English Interview
 

“Do you want to get a job with a successful interview?”

성공적인 영어면접으로 원하는 직장을 들어가고 싶은가? 단 2가지 핵심전략을 기억하라! 첫째는 우리말이 먼저다,

또 하나는, 불안감은 나만의 감정이 아니다. 영어는 이미지 언어다. 문장보다 키워드를 먼저 떠올려라! 

문장을 단순히 암기하기보다는,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키워드 중심으로 나열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을 하고 싶은가? 영어보다 먼저 준비되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우리말 표현이다. 

우리말을 상황과 감정에 맞게 얼마나 잘 전달하는가를 먼저 체크해 보자.

영어면접을 준비하는 지원자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우리말 면접과 영어면접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는 것이다.

영어면접은 2차 인성면접 준비 외 별도의 준비가 아니다! 예를 들면, “What is your hobby? 또는 “What do you usually do on weekends?”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할 것인가? 취미를 묻는 질문은 최다(最多)빈출질문 중 하나다. 단순히 외워서 대답할 것인가? 

▲-“저는 주말마다 등산을 갑니다. 등산을 하면 성취감도 있고, 스트레스도 해소됩니다.”

아마 대부분의 지원자는 위 예시처럼 단지 외워서 답을 할 것이다. 절대 외워서 할 수 있는 질문의 답이 아니다.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흥미로 자신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분석을 바탕으로 지원한 업무와의 관련성을 우리말로 먼저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 등산을 혼자 갈 경우를 예를 들어보자.

(1) 혼자 갈 경우, 산 정상, 힘들고 땀나는 시간, 시원한 물과 신선한 공기, 아름다운 경치와 성취감까지, 스트레스 한 방에. 업무에 긍정적 영향. 대부분 이런 것들을 생각하게 된다.

다음 예시 2번을 주시해 보자.

(2) 동료와 함께, 즐겁다, 간식준비, 나눔의 즐거움, 대화,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산행, 좋은 추억들, 더 가까워질 기회,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에 많은 도움 등. 예시처럼 우리말 표현을 먼저 준비한 후, 키워드 중심의 영어표현을 그림을 그리듯 이미지로 떠 올리면서 나열해보자.

(1) climb alone, top of the mountain, feel good after hard walk/sweating, feel fresh with fresh air, beautiful scenary, reduce my stress, help me work positively 

(2) have fun with colleagues, prepare sweets, on the way up share them, have conversation, give and take helps each other, good memories, chance to get closer, help me improve communication/interpersonal skills

단순히 문장을 암기해서 말하기보다 키워드 중심으로 영어표현을 나열하는 편이 훨씬 더 신선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전달력을 높인다는 사실도 기억하자.
수많은 면접관련 책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라.” 

모든 지원자는 같은 면접환경에서 같은 질문에 대답을 한다. 비슷한 답변이 나올 수밖에 없는 조건이다. 한 가지 더 주목할 점이 있다. 마찬가지로 면접관의 눈도 특별하지 않다. 면접관의 질문도 특별하지 않다. 모두 사람이 하는 일이다. 실수도 감정도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그래서 진정성 있는 마음과 태도가 중요하다.     
    
동일한 면접 조건과 환경에서 “나다움”을 “나만의 색깔”을 드러내야 한다. 영어면접은 나를 돋보이게 하는 내용을 단지 영어로 표현만 할 뿐이다. 영어 실력만 갖추는 것이지 면접의 내용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영어면접은 우리말 면접과 다르지 않다.

영어는 수단일 뿐 목적이 될 수 없다. 회사는 영어 잘하는 사람이 아닌, 일을 잘할 것 같은 지원자가 선택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물론 같은 조건과 환경이라면 영어를 잘하는 것이 강점이 될 수 있다. 영어실력을 갖춘 지원자로서 자신에 대한 객관적 분석의 시간이나 기회를 제대로 가졌는가에 면접관들은 주목한다.   
                                             
면접환경은 누구나 긴장감을 갖게 한다. 나만의 불안감이 아니다. 다시 말해서 불안감은 면접장소에 있는 모든 지원자들의 공통감정으로 절대 나 혼자만의 감정으로 생각하지 말자. 당당히 어깨를 펴고 밝은 미소로 무장하고 면접장에 들어가라. 자신감 있는 지원자의 모습에 면접관들은 이미 좋은 점수를 주고 인터뷰를 시작한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자신감이다” -데일 카네기-

/서창숙 작가·자유 기고가

 

■ 작가 서창숙 프로필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영어학 박사 수료
-Univ. of Texas at Austin Management in TESOL
-SCSedu. 영어&스피치 교육연구소 대표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북한학과 박사과정
-공공기관 영어면접관
-국제대학교 국방계열 군사학과 영어전담교수
-인천/한림대학교 어학특강 초청출강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영어캠프 총괄강사

■ 영어면접관 활동
-제무JDC 경력직 / 제주평생교육징흥원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제주에너지공사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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