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과 UFC, 그리고 WWE 대격돌? 꿈의 대결 펼쳐진다
복싱과 UFC, 그리고 WWE 대격돌? 꿈의 대결 펼쳐진다
  • 김종효 기자
  • 승인 2020.01.1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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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신문=김종효 기자] UFC와 복싱, 그리고 프로레슬링이 격돌할 가능성이 생겼다.

오는 4월 5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펼쳐지는 WWE 한 해 최고의 이벤트 '레슬매니아 36'에서 흥미로운 대진을 예정하고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다.

프로레슬링 팟캐스트 중 국내 최대 청취자를 보유한 'WWE를 까발려주마'에선 1월 로얄럼블과 4월 레슬매니아 등 굵직한 이벤트의 대진을 예상했다. 특히, 미국 프로레슬링 관련 사이트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레슬매니아 대진 스크립트에 대해서도 다뤘다.

관련 스크립트엔 현 WWE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 대 영국의 복싱 헤비급 스타 타이슨 퓨리의 대진이 기재됐다. 여기에 UFC 헤비급 챔피언 출신이자, 지난 이벤트에서 레스너에게 패배한 케인 벨라스케즈가 추가될 것으로 첨언됐다. 

이 중 복싱 4대 기구(WBA, IBF, WBO, IBO) 헤비급 챔피언 출신 타이슨 퓨리는 206cm의 거구로, 지난해 사우디에서 펼쳐진 WWE '크라운 쥬얼'에 출전해 강자 브론 스트로먼에 카운트 아웃으로 승리했다.

이외에도 해당 스크립트엔 레슬매니아 36 유니버설 챔피언십은 타이틀 보유자 브레이 와이어트와 도전자 로만 레인즈, 대니얼 브라이언의 3자간 경기로 기재됐다.

한편, 국내 프로레슬링계 소식을 살펴보면 WWE 크루저 웨이트 클래식에 출전한 바 있는 홍콩의 프로레슬러 호호룬이 오는 1월 19일 서울 도봉구에서 펼쳐지는 프로레슬링 소사이어티(PWS) 이벤트에 출전해 PWS 현 챔프이자 현재 IB스포츠 WWE RAW 해설자 조경호를 상대할 예정이다. 이번 'WWE를 까발려주마'엔 방송에서 조경호는 호호룬과의 대결에서 자신감을 표출했고, 지난 신일본 프로레슬링 최대의 이벤트 '레슬킹덤'을 직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WWE를 까발려주마'(떱까발)는 국내 프로레슬링뿐만 아니라, 미국·일본 WWE, AEW, 신일본 직관 취재 및 백스테이지 선수 인터뷰 등 생생한 프로레슬링 정보를 제공하는 팟캐스트다. 국내 최고의 오디오 플랫폼, 팟캐스트 커뮤니티 팟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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