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구청장이 신월 3동 주민센터에서 구정운영 및 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양천구 제공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7일 오후 신월 3동 주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새해 업무 추진계획 공유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2020년 새해에도 구민들과 소통하며 모두가 공감하고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며 양천구의 미래 30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그 소통의 시작에 많은 구민 여러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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