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88개 산업 관광명소와 ‘산업관광 10개 테마코스’ 발굴
서울시, 88개 산업 관광명소와 ‘산업관광 10개 테마코스’ 발굴
  • 정혜인 기자
  • 승인 2019.12.06 1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3개 분야 88개 ‘산업관광명소’ 발굴
‘산업관광 10개 테마코스’도 선보여
서울시가 88개 산업 관광명소와 테마코스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자료=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88개 산업 관광명소와 테마코스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자료=서울시 제공

 

[시사경제신문=정혜인 기자]  # 100년 세월을 견딘 소나무가 북촌의 자그만 목공방에서 드디어 문짝으로 거듭난다. 약 50년 간 창호 만들기에만 전념해 온 ‘청원산방’의 심용식 소목장은 창덕궁에서 창경궁, 불국사 등의 창호를 만들며, 전통의 명맥을 잇고 있다.


# 우리나라 130여 년 신문의 역사를 상징하는 국내최초의 ‘신문박물관 PRESSEUM’. 전시된 납활자와 주조판에는 수십 년에 걸친 열정이 담겨 있다. 기자들은 8쪽짜리 일간 신문을 발행하기 위해 매일 15만자의 납활자를 대형 활자판에 배열하는 집념의 싸움을 해야 했다.

서울시가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고 있는 다양한 산업자원을 직접 체험‧학습‧견학할 수 있는 ‘산업관광 명소’ 88곳을 새롭게 발굴했다. 이런 산업관광 명소와 인근의 대표 관광지, 먹거리를 엮은 ‘산업관광 10개 테마 코스’도 내놨다.

서울시는 근대‧전통산업부터 게임‧스포츠, 패션·뷰티까지 서울이 보유한 다양한 산업자원과 관련 현장을 처음으로 목록화 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요 여행사들이 서울의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88곳 ‘산업 관광명소’는 관내 총 123개의 산업관광자원 중 편의성‧접근 용이성‧매력성 등 관광자원으로서의 적합성과 현장조사 결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대표기업부터 소상공인 클러스터까지 모두 포함되어, 13개의 다채로운 주제로도 분류도됐다.

 ‘산업관광 10개 테마 코스’는 서울의 산업관광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산업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친구와, 연인과 또는 가족과 함께 새로운 서울을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 ‘게임스포츠 테마코스’ : VR, AR 기술을 활용한 게임·스포츠산업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코스로 VR스테이션~스타필드 코엑스몰~풋볼팬타지움~문화비축기지 탐방으로 구성,  △ ‘에코재생 테마코스’ : 오늘날 주요 환경 이슈를 체험해볼 수 있는 코스로 아리수나라~뚝섬한강공원~서울새활용플라자~청계천산책로 구성되어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해볼 수 있는 여정, △ ‘케이팝 테마코스’ : 한류의 시작 대중음악 산업의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코스로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이태원~SM타운뮤지엄~서울스카이로 감성 가득한 서울을 느낄 수 있음, △ ‘미래기술 테마코스’ : IoT, ICT 첨단 과학 및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SK텔레콤 New ICT 체험관 T.um~타임스퀘어~LG사이언스홀~여의도한강공원로 이어짐, △ ‘근대산업 테마코스’ : 1960년대 이후 산업화시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코스로 전태일기념관~이음피움 봉제역사관~동대문닭한마리골목~평화시장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여행길, △ ‘역사문화 테마코스’ : 서울의 과거를 간직한 코스로 서울대학교병원 의학박물관~남산돈가스거리~문화역서울284~서울로7017 까지 산업유산을 통해 시간여행을 떠난 기분이 들게 만듦, △ ‘만화캐릭터 테마코스’ : 만화와 게임 산업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서울애니메이션센터~남대문시장~라이언치즈볼어드벤처~N서울타워로 구성, △ ‘한식문화 테마코스’ : 전통산업 속 먹거리와 명소를 두루 즐길 수 있는 코스로 한국가구박물관~통인시장~경복궁~뮤지엄 김치간 까지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 △ ‘패션뷰티 테마코스’ : 과거부터 현대까지 서울의 패션을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광장시장~동대문패션타운~DDP로 구성, △ ‘전통공예 테마코스’ : 특별한 한국의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가회민화박물관~북촌전통공예체험관~인사동 문화의 거리~익선동 카페거리로 이어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1 (당산 SK V1 center) W동 904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다인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