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최다 수상 영예
마포구,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최다 수상 영예
  • 이성익 기자
  • 승인 2019.11.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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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녹화의식 향상 및 시민 주도의 도시녹화운동 붐 조성
마포구 중동초등학교의 ‘1인 1화분 가꾸기’ 모습. 사진= 마포구 제공
마포구 중동초등학교의 ‘1인 1화분 가꾸기’ 모습. 사진= 마포구 제공

 

마포구가 서울시 주최 ‘2019년 꽃 피는 서울상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본상 3개를 수상하며 콘테스트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 주도형 도시 녹화 우수사례를 발굴해 녹색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커뮤니티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지난  14일에 열린 시상식에서는 ‘꽃피는서울 새내기상’ 6팀, ‘아름다운 경관상’ 9팀, ‘으뜸가꾸미상’ 6팀, ‘으뜸이야기상’ 3팀 등 총 24팀에게 서울특별시장상과 상금 100~200만원이 전달됐다.

우수사례 응모를 통해 접수된 124팀의 서울시 시민 녹화 사례 중 조경 및 각계 전문가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총 33팀을 선정, 그 중 24팀에 대해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된 것이다.

대회 심사기준은 ▲녹화활동 참여 등 적극성 ▲공동체 의식 향상, 어려움 극복 등 협동성 ▲주변 환경 개선 등 경관성 ▲식물 선택 및 배치, 디자인 및 창의성 등 녹화·재배 기술성 등으로 접수 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구는 성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서울중동초등학교가 ‘꽃피는서울 새내기상’을, 연남동대명아파트가 ‘아름다운 경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중동초등학교의 경우 자체적으로 ‘1인 1화분 가꾸기’ 프로그램을 생태 감수성 함양 교육으로 진행해왔다. 학교 운동장 가장자리 계단에 학생들이 직접 마음에 드는 화분을 가져다 놓아 가꾸는 활동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연남동 소재 대명아파트는 경의선숲길공원 인근에 위치한 128세대의 작은 아파트로서, 초화는 계절별로 구성해 봄에는 꽃양귀비와 보리, 여름과 가을에는 맨드라미, 봉숭아, 풍접초를 파종했다. 특히, 이곳의 아파트 외벽 장미울타리가 이곳의 트레이드마크로 사랑 받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이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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