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폴리텍 '스마트정보통신과', 4차 산업 새 직업군 창출
정수폴리텍 '스마트정보통신과', 4차 산업 새 직업군 창출
  • 원금희 기자
  • 승인 2019.11.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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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성장동력 학과로 개편... ‘IT융합/IoT활용’ 인재 키운다
IT융합실습실 구성도. 사진=서울정수 제공
IT융합실습실 구성도. 사진=서울정수 제공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스마트정보통신과가 미래성장동력 학과 개편사업에 선정 됐다. 이에 국내 최초 4차 산업 IT융합(물리보안)분야 및 IoT활용(상용IoT기술)분야에 대한 인재양성 교육훈련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스마트정보통신과는 IT 융합기술(물리보안 중심) 분야와 IoT 활용(IoT 시스템 테스트 베드) 분야의 심화 학습에 치중해 정보통신 분야의 기술 고도화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창의적 미래 융합 전문 기술인을 양성한다.

IT융합(물리보안)기술은 물리 보안 장비를 활용해 IT, BT기술 분야의 이종 기술간 융합실습을 모듈식 및 현장 맞춤형 교과로 운영한다. 공통교과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IoT실습 정보보안 무선통신시스템’ 등이다. 특화교과는 ▲출입통제 ▲CCTV영상감지 ▲알람모니터링 ▲바이오인식 ▲무인전자경비서비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유무선 융ㆍ복합기술을 적용해 IT융합 현장 실무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개편했다.

IoT활용분야 기술은 이동통신사 상용 제품을 활용해 네트워크, 4G/5G분야의 이종 기술간 융합실습을 모듈식 및 현장 맞춤형 교과로 운영한다. 공통교과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IoT실습 정보보안 무선통신시스템’ 등이다. 특화교과는 ▲IoT활용 ▲정보보안 ▲IoT응용실무실습 ▲클라우드기반 ▲IoT서비스설계실습 ▲관제데이터분석실습 등 현장실무기술 교과과정으로 개편했다.

서울정수 스마트정보통신과는 현장 실무 전문가를 초빙해 자문위원회를 열고 여기서 검토한 교과목을 선정했다. 실습교과 60%, 이론 교과 40% 등 실습위주의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이로써 타 대학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졸업 후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공 관련 우수 기업에 안정적인 취업이 가능해졌다.

향후 산업체 전반에서 IoT기반으로 한 IT융합기술 분야의 일자리가 확대될 것이다. 이에 힘입어 관련 분야의 취업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스마트정보통신과는 2020년도 신입생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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