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자매도시 울진군 태풍 피해 복구 지원 나서
양천구, 자매도시 울진군 태풍 피해 복구 지원 나서
  • 이다인 기자
  • 승인 2019.10.0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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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공무원 대표단 직접 울진군 방문해 물품 전달
울진군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트럭에 물품을 실은 모습. 사진= 양천구 제공
울진군에 구호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트럭에 물품을 실은 모습. 사진= 양천구 제공


양천구가 자매도시인 경북 울진군을 찾아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부분에 대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경상북도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는 등 막대한 피해가 있었다. 그중 울진군에는 555㎜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으며, 920여 가구가 침수되고 140ha에 이르는 농경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양천구 공무원대표단은 지난 5일 울진군에 직접 방문해 태풍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쌀 200여포, 라면 150여 박스, 생수 5,000병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김수영 구청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 주민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라도 빨리 생업에 복구할 수 있도록 양천구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양천구 통합방위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새마을협의회, 체육회, 바르게살기운동, 상공회, 라이온스 양천클럽, 로타리클럽 등 양천구 각 단체가 힘을 모아 마련했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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