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도시경관 및 공공건축 품격up '총괄건축가 제도'
동작구, 도시경관 및 공공건축 품격up '총괄건축가 제도'
  • 이성익 기자
  • 승인 2019.09.24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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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단계부터 전문가 다양한 의견 수렴 목적
지난해 구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을 건설하기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해 기술심사 및 2차례 심의를 거쳐 행정타운 조감도를 선정했다. 사진= 동작구 제공
지난해 구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을 건설하기 위한 국제설계공모를 실시해 기술심사 및 2차례 심의를 거쳐 행정타운 조감도를 선정했다. 사진= 동작구 제공


동작구가 건축기본법에 근거해 공공건축물 기획단계부터 건축전문가를 투입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공공건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

'총괄건축가 제도'가 그것으로서, 구는 지난 18일 서울시가 지역의 맞춤 경관개선을 위해 지정한 동작구 마을건축가 중 총괄계획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영 대표를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총괄건축가는 임기 2년(연임 가능)으로 ▲공공건축 및 주민복지 등과 관련한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자문 및 총괄 조정 ▲대형프로젝트 진행 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부서 간 협력 조율 ▲건축전문가들과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 ▲동작구 마을건축가와 마을지도 작성 으로 복지사각지대 및 우범지대를 찾아 서울시 연계 사업 발굴·제안 ▲기타 민간 건축물에 대한 건축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 구는 지난 3월부터 ‘동작구 마을건축가’ 5명과 함께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마을 건축 및 공간환경 등을 만들기 위한 통합적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 

마을건축가는 ▲신대방 1동 우리동네 키움센터 조성 ▲노량진역 광장 유휴부지 활용 ▲사당4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 등 구의 도시건축사업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 검토 및 자문 활동을 하고 있다.

[시사경제신문=이성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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