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노인, 가족, 다문화, 고용, 주거 등 분야별 39개 부스

 
서대문구가 이달 17일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2019 사회복지박람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박람회 중 공연 모습. 사진= 서대문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