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50년 준비하는 ‘공존의 지혜’ 인문학 강좌

 

마포구가 은퇴 세대를 위한 도서관 지혜학교에서 공존의 지혜 강의를 진행한다. 사진은 시범운영 공존의 지혜 인문학 강좌 모습. 사진= 마포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