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동주택 분쟁해결사 ‘민원조정 감사관’ 운영
양천구, 공동주택 분쟁해결사 ‘민원조정 감사관’ 운영
  • 이다인 기자
  • 승인 2019.09.05 0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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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25명 신규 위촉, 2021년까지 민원 조사, 중재 활동
지난 4일 구청 공감기획실에서 열린 공동주택관리 민원조정 감사관 위촉식에서 감사관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김수영 구청장(앞 줄 가운데). 사진= 양천구 제공
지난 4일 구청 공감기획실에서 열린 공동주택관리 민원조정 감사관 위촉식에서 감사관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김수영 구청장(앞 줄 가운데). 사진= 양천구 제공


양천구가 공동주택 내 분쟁 및 갈등사항의 중재, 조정을 위한 공동주택관리 민원조정 감사관 위촉식을 지난 4일 공감기획실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공동주택관리 민원조정감사관들의 활약을 통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및 주거문화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감사관은 서울시와 주택관리사협회로부터 추천받은 전문가 25명이다.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기술사, 주택관리사, 퇴직공무원 등 공동주택관리 경험이 풍부한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2021년 8월까지로 2년간이다.
이들은 담당직원과 한 조를 이뤄 민원이 발생한 공동주택에 직접 찾아가 2~3일 가량 민원 내용을 조사하고 중재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날 위촉장을 전달하고 다양한 공동주택 민원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서 “민원조정 감사관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며 “전문가 입장에서 문제점과 갈등원인을 파악하여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중재, 조정 및 개선사항에 대한 많은 조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시사경제신문=이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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