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결제하고 남은 자투리돈 모아 해외 주식투자 가능해 진다
카드 결제하고 남은 자투리돈 모아 해외 주식투자 가능해 진다
  • 김우림 기자
  • 승인 2019.07.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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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5건의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시사경제신문=김우림 기자] 신용카드를 쓰는 사람이 카드로 결제하고 남는 자투리 금액을 모아 이를 가지고 해외 주식 등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또 최근 보험업계에서 인기 영업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는 반려동물 보험에 대해 리워드(보상포인트 지급)형 플랫폼도 선보인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전날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포함하는 모두 5건의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5일 5건의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사진=김우림 기자
금융위원회는 25일 5건의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사진=김우림 기자

이번에 지정된 혁신금융서비스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건 카드 소비 때 발생하는 자투리 금액을 소수 단위의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비스다.

신한카드와 신한금융투자가 신청한 서비스로, 이는 신용카드 소지자가 자투리 투자금액을 하루 1만 원 미만과 1000원 미만 중에서 고르면 신한카드는 카드 이용자의 소비정보를 금융투자회사가 보유한 투자활동 데이터와 결합·분석해 소지자에게 맞춤형 해외주식을 추천한다.

그리고 신한금융투자는 고객의 주문에 따라 해외주식에 소액으로 투자한다. 해당 서비스는 6개월 내 출시 예정이다.

반려동물보험상품에 가입한 금융소비자에게는 반려동물 건강증진을 위한 제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리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포함됐다.

반려동물보험 계약자(반려동물 보호자)가 보험에 가입한 후 건강증진 활동 목표를 달성해 계약 종료 시까지 일정 수준 미만의 보험금 지급을 청구한 경우 동물병원이나 운동센터 등에서 사용 가능한 리워드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스몰티켓은 앱 개발 후 연내 시범서비스를 내놓는다. 이나인페이의 국내 해외송금업체에 대한 송금중개서비스, 그리고 현대카드의 개인사업자 사업자금 마련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 직뱅크의 도급 거래 안심결제 시스템이 각각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

금융위는 지난 4월 1일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 이후 6차례에 걸쳐 총 42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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