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독일연방 하원의원 사절단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했다. 크리스티안 린트너(Christian Lindner) 독일연방하원 자민당 대표(왼쪽), 신원철 서울시특별시의회 의장(오른쪽).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15일 오후 독일연방 하원의원 사절단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들은 의장접견실에서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과 면담을 가졌다. 독일연방 방문단은 이번 면담을 통해  서울시의회와의 우호협력을 다졌다.

현재 독일연방 하원의원 사절단은 아시아국가 순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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