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불법광고물 부착 사전 차단 도료 시공 완료
양천구, 불법광고물 부착 사전 차단 도료 시공 완료
  • 원금희 기자
  • 승인 2019.07.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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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민원제기 지역 중심 가로등 및 전신주 등 535본 대상
양천구가 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차단하는 광고물부착방지물 도료 설치 시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 양천구 제공
양천구가 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차단하는 광고물부착방지물 도료 설치 시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진= 양천구 제공


양천구가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차단하는 광고물부착방지물(도료) 시공을 완료했다.

특수재인 도료를 칠하면 테이프나 접착제 등이 달라붙지 않으며, 설사 달라붙더라도 자국 없이 떨어지므로 벽보나 불법광고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시공은 민원제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남부순환로, 오목로 및 월정로 주변 전주나 가로등에 무분별하게 붙어 있는 벽보를 일제히 제거하고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도료를 시공했다.

또, 불법광고물이 빈번하게 발견되어 민원이 제기되었던 곳을 중심으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했다. ▲남부순환로 신월사거리에서 신월IC를 거쳐 과학수사연구원입구사거리 구간 ▲오목로 강서초등학교 주변 ▲월정로 신장초등학교 도로 주변 등을 대상으로 전신주 및 통신주 등 535본의 전주 등에 광고물부착방지물이 시공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 외에도 정비 요청이 제기된 지역도 설치대상지에 포함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기도 했다.
  
정경도 건설관리과장은 “불법 광고물을 부착할 경우 도시미관을 훼손할 뿐 아니라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되니 도로변 시설물에 벽보를 붙이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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