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국토부 소규모 재생사업에 '홍제역세권' 선정
서대문구, 국토부 소규모 재생사업에 '홍제역세권' 선정
  • 원선용 기자
  • 승인 2019.05.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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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버넌스 구축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발전기반 확립
국토교통부로부터 2019년 상반기 주민제안형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된 서대문구 홍제역세권 위치도. 사진=서대문구 제공
국토교통부로부터 2019년 상반기 주민제안형 소규모 재생사업에 선정된 서대문구 홍제역세권 위치도. 사진=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의 홍제역세권 일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2019년 상반기 주민제안형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서 선정됐다.

이곳은 서울 도심과 가깝고 홍제천과 안산 등 주변 자연 환경이 뛰어난 지역이다. 이에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을 통한 상권 활성화와 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해 국토부 사업에 응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8개월 간 홍제역세권 일대에 최대 2억 원의 예산을 투입, △문화활력 증진 △거점공간 마련 △주민과 상인의 역량 강화 등 소규모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 기반을 세워, 향후 홍제역세권 일대 도시재생을 위한 최대 37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다는 목표다.

홍제역세권 일대는 지난달 서울시의 ‘중심 시가지 후보지 사업’ 대상지로도 선정된 곳이어서 구는 이 사업과 연계해 국토부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사경제신문=원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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