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구청장, "종합우승 통해 생활체육도시 위상 드높여"

강서구가 5월 11일, 12일 양일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서울시민체육대전’에서 종합우승으로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이에 노현송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은 강서구체육회 관계자들을 14일 구청으로 초청해 축하하고 기념촬영을 가졌다. 서울시민체육대전은 서울시 25개 자치구, 시민 8천여 명이 참가해 동호인 참여 9개 종목, 시민참여 14개 종목 등 23개 종목 25개 부문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노현송 구청장은 “종합우승을 통해 생활체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드높여 준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저작권자 © 시사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