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아랫줄 왼쪽 세 번째)이 구민영상기자단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는 i강서TV 제5기 구민영상기자단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제4기에 이어서 연임하는 15명과 신규 기자 4명 등 19명을 위촉했다. 기자단은 각종 구정소식과 행사, 우리 동네 미담사례와 불편사항 등을 취재하며, 2021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노현송 구청장은 “구민의 입장에서 취재하고 구민이 주인공이 되는 우리 동네 방송을 만들어 달라”며 “강서구 지역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달라”고 말했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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