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꽃샘추위 갔으나 건조하고 미세먼지 심해져
오늘의 날씨, 꽃샘추위 갔으나 건조하고 미세먼지 심해져
  • 백종국 기자
  • 승인 2019.03.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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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경제신문=백종국기

꽃샘추위는 갔으나 미세먼지가 다가왔다. 사진은 26일 10시 현재 한반도 대기질( PM2.5) 농도. 국립환경과학원 제공
꽃샘추위는 갔으나 미세먼지가 다가왔다. 사진은 26일 10시 현재 한반도 대기질( PM2.5) 농도. 국립환경과학원 제공

 

]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과 낮 기온 모두 평년 이맘때보다 3~8도가량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서울 17도를 비롯해 15도 안팎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크게는 18도까지 벌어지므로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과 일부 경상내륙, 전남동부지역은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다른 내륙에도 특보는 발표되진 않았지만 차츰 건조해지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강원권·충청권·전북·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광주·전남은 '보통'이다.

내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에는 대기 정체로 농도가 높겠고, 오후에는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어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강원권·충청권·광주·전북·영남권은 '나쁨', 전남·제주권은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