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에서부터 두 번째)은 지난 12일 오후 3시 구청장실에서 법인택시 강서지역연합회 관계자로부터 성금 600만원을 전달 받았다.
이번에 전달받은 성금은 강서구 관내 법인택시 35개 사업장에서 한 해동안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것으로 훈훈함을 더하고 있으며, 지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사경제신문=원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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