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2019년 달라지는 모든 제도
송파구, 2019년 달라지는 모든 제도
  • 원선용 기자
  • 승인 2019.02.0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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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제작... 6개 분야 57개 제도 사업 소개
박성수 송파구청장.
박성수 송파구청장.

[시사경제신문= 원금희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새해 달라지는 제도를 정리한 e-book '알아두면 쓸 데 있는 2019 달라지는 제도'를 출간했다.

이 제도는 ▲조세·금융, ▲복지, ▲보육, ▲일자리, ▲병무·안전, ▲주민생활 6개 분야, 57개 항목으로 구성돼있다. 송파구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 열람이 가능하다.

또 중앙정부, 서울시 주요 변경제도를 함께 실어 실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제작했다. 각 사업, 제도 별로 신설/변경 여부를 표시하고 시행일, 주요 변경내용, 소관 부서 등을 안내했으며, 도표와 삽화 형식으로 쉽고 간단하게 정리돼 있다.

올해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신혼부부 생애 최초 주택구입을 위한 취득세 감면, 장애등급제 폐지,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청년 구직활동 지원금 지원, 민방위 비상소집훈련 사이버 교육 등이 포함돼 있다.

송파구에서 누릴 수 있는 2019년의 삶도 안내한다. 장애인시설 내 컴퓨터 강좌 개설, 사랑의 PC보급, <송파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3월 개관 등 장애인의 교육권이 강화되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시각장애인 안마바우처’는 일자리 창출과 구민 건강을 한꺼번에 챙긴다. 장애인차별 상담전화 개설로 인권보호에도 앞장선다.

 좋은 일자리 창출 5만개를 위한 움직임도 시작된다. 송파 지역 내 일자리 사업을 컨트롤할 <송파구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본격 운영되고, 중소기업 청년 취업인턴제, ICT산업 특화 청년 취업교육 등이 실시된다.
 
민방위교육훈련 소집통지서는 카카오톡 알림서비스로 제공된다. 서면 통지서 전달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 참여율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파 지역 내 종랑제 봉투는 통합되어 동별 구분 없이 구매·사용 가능하며 새마을시장에는 노상공영주차장 18면이 새롭게 추가 운영돼 생활의 편리를 더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정보 부재로 누릴 수 없었던 제도와 혜택을 모두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며 “새해에도 송파구는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도 개선을 시도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변화된 삶을 안내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