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관통할 주요 트렌드 분석해 행정방안 모색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10일 오후2시 서대문구 힐튼호텔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들과 함께 목민관클럽 제3차 정기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민선7기 목민관클럽 제3차 정기포럼의 주제는 2019년을 관통할 주요 트렌드를 사

전에 분석하여 주민들의 요구를 예측해 주민친화형 정책을 마련하고 효과적인 행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박 2일간 개최된다.

 

지난 1월 10일 노현송 강서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파란 넥타이)이 서대문구 힐튼호텔에서 열린 목민관클럽에 참석해 구청장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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