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역세권에 청년주택 들어선다
서초구 역세권에 청년주택 들어선다
  • 원금희 기자
  • 승인 2019.01.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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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1502-12번지 일대... 청년 주거난 해소
지하4층, 지상12층, 총 280세대 규모

 

서초구 서초동 1502-1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초구 서초동 1502-1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역세권 청년주택 조감도.

 

서초구에 첫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초동 1502-1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주택은 지난 4일 건축허가를 득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로써 송파구, 강남구에 이어 서초구까지  청년주택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 11일 도시관리계획을 결정·고시해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상향시켜 건축이 가능토록 했다.

이 주택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 무주택자인 청년 및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서울시가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완화, 절차 간소화, 건설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면 민간사업자가 대중교통중심 역세권에 주거면적 100%를 임대주택으로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한다.

서초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도심지내 1997년에 건립된 기존 노후 골프연습장을 철거하고 지하 4층, 지상 12층 주거복합 건축물로서 공공임대 68세대, 민간임대 212세대, 총세대수 280세대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초구에서도 첫 번째로 건축허가를 득한 것은 강남권에서도 역세권 청년주택이 본격적인 궤도에 접어들게 됐음을 의미한다"며 "향후 청년주택 공급물량의 지속적인 확대로 청년세대의 주거안정은 물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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