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협력사와 상생 위한 선물 보따리 푼다
현대건설, 협력사와 상생 위한 선물 보따리 푼다
  • 이재영 기자
  • 승인 2018.09.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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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지원 프로젝트...업계 최대 규모 2,000여억 원 확대 운영

 

현대건설 우수 협력사 관계자들이 인도네시아 샹그릴라 레지던스공사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우수 협력사 관계자들이 인도네시아 샹그릴라 레지던스공사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건설업계 최대 규모의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앞장선다.

총 2,000억원 규모로 확대 운영되는 프로그램에는 ▲동반성장펀드 조성(1,000억원) ▲해외 동반 진출업체 대상 금융지원(720억원) ▲직접자금지원(300억원) 등이 포함된다.

현대건설은 자금난을 겪는 협력사에게 유동성을 지원해 재무 안정성을 강화한다. 한편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업계 최대 1,0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한다.
  
동반성장펀드는 현대건설이 금융기관에 예치한 자금을 바탕으로 협력업체가 해당 기관에 대출 금리를 시중보다 1% 이상 저렴하게 받는 제도다.

이에 현대건설은 9월부터 협력사의 사용 한도를 1,000억원으로 확대, 더 많은 협력사들의 자금 융통 지원 폭을 넗혔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해외 동반진출 협력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720억원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협력사 직접자금지원 강화를 통해 추석맞이 납품대금 조기지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업체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금융지원 프로그램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향후에도 상생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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