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 개설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 개설
  • 이재영 기자
  • 승인 2018.09.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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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경영자 등 대상... 기술 발전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 제시
숭실대 전경.
숭실대 전경.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원장 최형일)이 국내 최초‘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은‘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영 환경’을 주제로 이 분야 최고의 석학들로 구성된 교수진들이 강의한하다. 이들은 기업 경영자 및 각 분야의 리더자들에게 비전과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1기 최고위 과정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영 전략을 비롯해 글로벌 통상전략,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로봇,  ICT , 공유 경제 등을 강의 주제로 편성했다.
올 10월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총 16주간의 일정으로 개설되며, 일반 기업의 대표및 임원, 공공기관, 연구소,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제1기 과정을 모집한다. 

최형일 숭실대 정보과학 대학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기술 발전이 새로운 형태의 경제 체계를 만들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리더십을 갖추기위해 경영자및 전문가 그룹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을 마련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제는 TV뉴스에 블럭체인 이야기가 나오고 인공지공 기사가 보도되는 것이 흔한 일이 됐다”며 “기업 경영자 및 임원 그리고 전문가 그룹에서 이러한 시대 정신을 이해하고 대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그동안 많은 준비를 했다.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커리큘럼을 만들었고, 최고위 과정이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로 구성된 워우 모임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121년 역사의 숭실대학교 동문이되어 4차 혁명 시대 그리고 통일 한국 시대를 함께 열어 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최고위 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숭실대가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을 마련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숭실대는 국내 최초 전자계산학과를 설립했고 정보과학대학원을 개원, 정보화시대를 이끌어 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기술 발전이 새로운 형태의 경제를 만들고 있으며, 생산과 소비가 결합되고 경제와 사회가 융합되는 현상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우리 사회의 최고 경영자 그룹 및 전문가 그룹과 함께 이번 최고위 과정을 통해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고 리더십을 배양 하려고한다. 

이번 4차 산업혁명 최고위 과정의 교육 목표를 살펴보면 첫째 '4차 산업혁명 정신 및 선도 기술 이해'와 둘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영혁신 전략 및 조직혁신 전략 이해'이다.

이를 위해 15주 과정에서 7주는 '미래 산업사회에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 전략',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견인차, 소프트웨어의 무한한 가치' 등과 같은 주제를 가지고 선도 기술의 기본 원리 및 철학적 개념에 대하여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나머지 8주는 '역동적인 ICT 융합: 새로운 혁신 경제의 창출 전략', '공유 경제를 통한 선순화 경제사회 구축'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주로 경영혁신 및 조직 혁신 전략의 구체적인 모델 제시 형태로 강의가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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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숭실대가 일반 기업 경영자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번 과정을 개설한 궁극적 목적은, IT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첨단 IT 기술에 대한 개념적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 TV 뉴스 시간에 종종 거론되는 블럭 체인, 인공지공의 개념과 기술이해를 돕기 위해서다.  무엇보다 비즈니스 모델에 ICT 기술을 융합, 부가가치가 높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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