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열 시의원, 어린이 안전 최우선 정책 실현
박기열 시의원, 어린이 안전 최우선 정책 실현
  • 이재영 기자
  • 승인 2018.08.1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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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초 앞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주민 숙원사업 해결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동작구 삼일초 앞 대각선 횡단보도가 예상보다 빠른 지난 6일 완료됐다.

삼일초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은 횡단보도를 2번씩 건너야 하는 불편함과 사고의 위험성에 노출돼 있었다. 하지만 이번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로 어느 방향에서든 한 번에 건널 수 있게 됐다.

삼일초 학구는 아파트단지와 주택이 밀집돼 있고, 도로변과 경사 길에 위치해 있다. 따라서 혹시 모를 사고 발생의 요소가 많아 개선 요구에 대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 동작구청에 횡단보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요청, 마침내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박기열 의원은 "그동안 수고해 준 서울시 교통운영과와 남부도로사업소, 서울지방경찰청,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관계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제 길은 차량 중심의 도로가 아닌 사람 중심의 도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 어린이들의 안전과 생명 최우선 정책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