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가정 걱정 말고, '공동육아나눔터' 오세요
맞벌이가정 걱정 말고, '공동육아나눔터' 오세요
  • 이다인 기자
  • 승인 2018.08.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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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연희동 성원아파트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맞벌이가정을 위해 연희동 성원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에 제1호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 꿈도담터’와 ‘신한아름인도서관’을 지난달 24일 개소했다.

구는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민관 협력사업으로 시행하는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사업 제1호 대상지로 선정되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초등돌봄 공동육아나눔터를 처음 선보이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사장, 이훈규 아이들과 미래 이사장, 이운재 연희동 성원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강주현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지역 초등학생과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모여 육아를 품앗이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공간으로, 그동안 영유아를 대상으로 해 왔다.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를 위해 운영되는 경우는 서대문구 ‘신한 꿈도담터’가 처음이다. 

내부는 아이들을 배려하여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으며, 초등학생에게 적합하도록 공간을 설계하고 교구·장난감 등을 배치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서관이 함께 설치됐다.

'신한 꿈도담터' 1호점은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을 맡아 맞벌이가정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들에게 방과 후, 방학 중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기 중에는 15명 안팎, 방학에는 약 30명을 돌볼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제 자녀를 출산하고 키우는 일은 부모만의 몫이 아니고 사회가 함께 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많이 확산된 것 같다. 우리 구 역시 저출산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미래의 자산인 아이 돌봄을 위해 주민공간을 무상으로 흔쾌히 제공한 연희동 성원아파트 주민들에게 특히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동육아 나눔터 개소식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오른쪽 두 번째),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 네 번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공동육아 나눔터 개소식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오른쪽 두 번째),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오른쪽 네 번째),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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