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각결제(multilateral compensation)
다각결제(multilateral compensation)
  • 시사경제신문
  • 승인 2018.07.14 16: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쌍무결제에 대립되는 용어로서 여러 명의 관련자 사이에 채권과 채무의 결제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즉 어음교환소에서 개개의 은행이 상호 간의 청구권을 결제하는 것이 그 예이다.

은행 A가 은행 B에 10만원, 은행 C에 5만원, 은행 B는 은행 C에 3만원, 이와 같이 서로 채무를 지고 있다고 가정하면 정산한 결과 은행 A는 타 은행에 합계 15만원의 순 채무를 , 은행 B 는 순 채권 7만원을, 그리고 은행 C는 순 채권 8만원을 가지고 이때 관계자 전부의 채권과 채무를 실제 잔고에 통합하여 단일 지불에 의해 채권, 채무를 결제하면 이것은 개별적인 거래보다 매우 편리하며 또 경제적이다.

특히 결제량이 많은 관계자들은 더욱 그러하다.

영국의 경제학자 케인스 (Keynes,j..m.)는 1943년에 국제적 다각결제를 제안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취재본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1 (당산 SK V1 center) W동 905호
  • 본 사 : 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18길 69 2동 402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금희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