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나도 손등에 선거도장 ‘인증샷 SNS 릴레이’
너도나도 손등에 선거도장 ‘인증샷 SNS 릴레이’
  • 이재영 기자
  • 승인 2018.06.15 14: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화하는 선거용 투표 도장... 도장·거치대 디자인 슬림 해져
이번 선거에서는 손등에 선거도장 인증샷 SNS 릴레이기 이어졌다.
이번 선거에서는 손등에 선거도장 인증샷 SNS 릴레이기 이어졌다.

 

지난 13일 온라인 공간에서는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인증샷’이 잇따랐다. ‘613지방선거’, ‘2018지방선거’ 등이 달린 게시물은 이날 하루에만 20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선거가 마무리된 가운데 투표 도장이 유권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투표를 마쳤다는 인증샷 열풍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끊임없이 오르면서, 더불어 선거도장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 손등에 찍은 도장이 너무 빨리 사라진다며 아쉬워하는 유권자들이 많았다.

제조사인 ㈜그린피앤에스는 “이번 선거의 정확성을 위해 새롭게 제작된 도장은 기존 도장에 비해 두께가 얇아진 것이 특징이다. 이는 투표용지에 찍히는 도장 면적을 작게 만들어, 무효표 방지를 위한 최선의 방법 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잡이가 굵었던 기존 도장의 경우 찍히는 면적도 넓어 서로 다른 후보자 란에 동시에 표시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었다.

특히 그린피앤에스는 “도장과 거치대의 디자인을 슬림하게 개선해 1cm 규격에 맞게 제작, 기표란이 작아져도 도장이 깨끗하고 선명하게 잘 찍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인증샷을 올린 유권자들 대부분은 “선거를 거듭할수록 진보된 기표인장을 접하는 것 같다. 무엇보다 인주가 내장된 기표도장으로 한번에 7건의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어도 선명한 모양이 제대로 유지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1길 11 (당산 SK V1 center) W동 905호
  • 대표전화 : 02)2645-3337
  • 팩스 : 02)2654-037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혁
  • 명칭 : 주식회사 시사경제신문사
  • 제호 : 시사경제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10762
  • 등록일 : 2003-03-03
  • 발행일 : 2003-06-23
  • 발행인 : 정영수
  • 편집인 : 정영수
  • 시사경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시사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isanews.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