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참여... 중단 없는 명품도시로 순항

더불어민주당 노현송 강서구청장 후보(왼쪽)가 배우자 박광숙 여사와 함께 지난 8일 사전선거 첫날을 맞아 가양1동 투표소에서 구 발전을 위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더불어민주당 노현송 강서구청장 후보가 사전투표 첫 날인 지난 8일, 배우자 박광숙 여사와 함께 가양1동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노현송 후보는 지금까지의 구정 운영에 탄력을 더할 5대 공약 ▲안전하고 쾌적하며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 ▲풍부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첨단 미래도시 건설 ▲함께 소통하며 배려하는 지역공동체 정착 ▲인성을 중시하고 가치를 존중하는 품격 있는 도시 ▲구민이 주인 되는 자치주권 도시의 큰 틀을 마련했다.

투표를 마친 노 후보는 “‘구민과의 약속은 정치적 생명’이라는 한결같은 구정 철학에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더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며 “중단없는 명품도시 강서를 위해 구민 모두가 투표에 꼭 동참 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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